글부터 쓰고 페이지는 나중이라 생각했습니다글부터 쓰고 페이지는 나중에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, 그 순서가 승인 심사에서는 반대였습니다.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은 글을 쓰는 것이었습니다. 소개 페이지나 문의 페이지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채워도 된다고 여겼습니다. 글이 열 편쯤 쌓였을 때 애드센스 신청 관련 자료를 찾아보다가, 필수 페이지가 없으면 아무리 글이 많아도 심사에서 그대로 반려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.보고서를 쓸 때는 항상 표지와 목차부터 갖추고 본문을 채웠습니다. 표지 없는 보고서는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제출용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. 블로그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글의 개수보다 사이트로서 갖춰야 할 기본 구조가 먼저였다는 걸, 이미 글을 열 편 쓴 뒤에야 깨달았습..